본문 바로가기

2009 캐나다

캐나다 거리홍보 1탄


2009년 여름
한국팀 최초로 우리 극단서울이 캐나다 프린지 페스티발에 참가를 했다.
열심히  공연을 홍보하기 위해 공원, 거리에서 북치고, 장구치고, 부채춤도 추면서,,
<춘향> 홍보를 시작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극단서울의 퍼레이드 하는 모습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딘버러때 현수막에 한이 맺혀 이번에 대형 현수막을 제작해서 갔다.
근데,, 우리팀만 이렇게 큰 현수막을 준비해 왔다.
넘, 오버 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이 맺힌 현수막,,
이번에는 배낭현수막까지 완벽하게 준비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가 묵었던 집 바로 옆에 있던 환상의 잔디밭
우린 여기서 매일 아침 운동도 하고 공연연습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가국들의 쇼 케이스를 보기 위해 모여든 관중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 공연 후 (정말 첫 공연은 악몽이었다. )
의상, 소품을 제대로 챙기지 않아 춘향 공연 중 가장 최악의 첫 공연이었다.
선생님께 엄청 혼나고 ㅜㅜ
한인회 분들이 우리를 위해 사 주신 중국음식
캐나다에서 먹어본 짜장면은 정말 맛있었다.
가격이 엄청 비싸서(10,000원) 그런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주 토요일만 오픈하는 팜스 마켓
우린 팜스마켓에서 맛있는걸 사먹는다는 기쁨으로 토요일이 빨리 오길 간절히 간절히 바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기도에서 지원해준 쌀국수
거리홍보 후 먹는 쌀국수는 정말 최고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