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캐나다 록키 여행
재스퍼 국립공원
아사바스카 폭포
빙하수의 물색깔~~~
콜롬비아 아이스 필드 가는 길~~~~~~
광활한 자연.
정말 정말 ~~~~ 캐나다의 자연은 황홀 그 자체였다.
설상차를 타기 전에 가이드 선생님으로 부터 설명도 듣고~~
설상차 운전기사 Sam 과 함께 찰칵~~~
날씨까지 좋아서 기분이 Up!!!
Sam 과 극단선생님들~~~
설상차 바퀴보다 키가 작은 사람은 누구??? ~~~
곤돌라를 타기 위해 ~~
곤돌라를 처음 타본 친구들은 무서워서 덜덜덜
곰이 나올까봐 무서워서 또 한번 덜덜덜
실제로 곤돌라에서 곰을 봤다는 친구들도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
저 멀리 반대편에 레이크 루이스가 보인다는데~~
세계문화 유산이자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
아름다운 호수에 빠져 들고 싶을정도로 정말 멋졌다. ~~~
레이크 루이스를 제대로 감상해보자!!!!
1954년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 의 배경인 보우강, 보우폭포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밴프 스프링스 호텔을 배경으로 ~~~
밴프 국립공원 옆
야외 바베큐 장소
바베큐가 익을 동안 우린 원없이 뛰어 놀았다. ^^^
멋진 호수와 잔디밭을 벗삼아 ~~
드럼핼러
45억년 지구의 역사를 보여주는 공룡박물관
자스퍼 국립공원
멀린 계곡 입구에서,,,
캐나다 록키의 최고봉 랍슨산을 배경으로,,
저멀리 만년설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