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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캐나다

캐나다 거리홍보 2탄


Sold Out 을 위해 우린 이렇게 매일 매일 거리홍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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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하다 너무 피곤해서 앉아서 자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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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이렇게 활짝 웃기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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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과를 모두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안
무대선생님과 졸고 있는 동의 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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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할때 가장 행복한 순간은 바로 먹을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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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아침방송 출연중
우린 이날 새벽 5시 부터 생방송을 위해 대기했다.
전날 밤 분장과 머리를 미리 하고 새우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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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와 인텨뷰 중인 예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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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부터 고생했다고, 극장측에서 마련해준 간단한 아침식사.
정말 아침 식사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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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생방송 출연을 한 우리,,,
방송을 끝내고 꿀맛같은 단잠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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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공연에서 분장 책임을 맡은 동의 선생님,,
그 힘든 눈썹 그리기를 이제는 아주 숙련된 솜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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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좋은건 주변에 잔디밭이 많다는 거다.
한국에서는 자주 해 볼수 없는것.
마치 소풍나온것 처럼, 우린 이렇게 잔디밭에서 가끔 밥을 먹었다.

지금 먹고 있는 메뉴는 대표님이 해주신 짜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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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 티셔츠를 입고 있는 외국인 관객과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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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집앞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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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뭔가를 먹고 있는 예빈이~~
해외공연에서 제일 좋은건 역시 그 나라의 음식을 맛보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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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몰래 먹는 음료는 정말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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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공연 관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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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쇼에 함께 한 재욱.
이날 재욱이의 순진??? 바보??? 스런  행동 때문에 똑같은 마술을 몇번이나 반복했다는 소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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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의 언니들이 반해 버린 외국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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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담당 이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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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 부치기 담당 김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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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 먹지도 못할 만큼 한상 가득 맛난 음식을 해 주신 불고기하우스.
LA 갈비, 잡채, 각종 중국음식, 한국음식,,, 정말 다 먹지도 못할 정도로 푸짐하게 음식을 제공해 주셨다.

다시 한번 더 우리에게 맛난 저녁을 스폰서 해 주신 불고기 하우스 사장님께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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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우린 이렇게 매일 버스로 집과 극장을 오고 갔다.
리허설날 버스를 잘못타서 국제미아가 될뻔도 한 사건,
버스 기사 아저씨가 우리가 공연팀이라는 걸 알고 버스의 모든 승객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른 승객들을 내리게 한 뒤 우리를 극장바로 앞까지 데려다 주어 무사히 리허설을 마칠수 있었다.
정말 잊지 못할 캐나다 버스 아저씨의 친절함에 우린 모두다 감동 감동 ~~~

공연팀에게만 나오는 뺏지를 달고 다니면 캐나다 대중교통이 모두 공짜!!!
우린 마치, 무슨 완장처럼 자랑스럽게 매일 매일 가슴에 달고 다녔다.
버스와 전철을 공짜로 타기 위해 ~~ ^^^

역시 캐나다 프린지는 공연팀들에게는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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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파티 준비중인 브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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