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장윤후 (평강 역)

 

미국에서의 셋째 날 아침!

극단서울 단원들과 CoralDefy라는 트램펄린장에 모였습니다.

미국 배우들 중 한 명인 Gigi 어머니께서 단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준비해 주신 선물이었습니다.

Gigi 어머니 감사합니다!!

 

 

양말도 받았습니다ㅎㅎ

 

 

주의사항 잘 듣고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

 

 

정말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놀았습니다ㅋㅋ

 

 

 

 

단체사진도!

 

 

열심히 논만큼 열심히 연습하는 우리 단원들,

다시 The Bitwise Hive로 가서 연습을 했답니다~

다른 미국 배우들은 학교에 가 있어서 Coral과 극단서울 단원들끼리만 안무 위주로 맞춰보았습니다.

 

연습을 하다가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온달, 평강, 그리고 아로를 맡은 배우들(준호, 윤후, Coral)Valerie 선생님과 연출 선생님과 함께 KSEE24라는 방송국으로 갔습니다.

Central Valley Today라는 프레즈노 로컬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는데요,

기다리는데 정말 떨렸습니다ㅜㅜ

 

 

긴장되었지만 큰 실수 없이 무사히 잘 해냈습니다!

 

 

 

 

4분 가량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공연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방송을 마치고 돌아온 후, 연습 장소를 교회로 옮겼습니다.

그곳에서 학교를 마치고 온 미국 아이들과 런을 돌고 열심히 연습을 했습니다.

 

 

 

이렇게 오늘 연습을 모두 마치고 각자 홈스테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음날 아침,

극단서울 남자 단원들(준호, 세윤)이 대표로 KBIF 900AM Hmong Radio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방송국에 도착해서 MC분을 만나 인사하고 바로 Valerie 선생님과 Coral과 같이 들어갔습니다.

 

 

 

15분 정도 진행된 인터뷰였는데 긴장돼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합니다,,

떨렸지만 Coral과 Valerie 선생님의 도움으로 공연 홍보도 잘 하고!

값진 경험을 한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 그리고 그날은 214, 발렌타인 데이였습니다!

미국에서 발렌타인 데이는 꼭 챙겨야 되는 매우 큰 행사입니다.

그래서 발렌타인 이벤트로 쿠키를 만들러 Young Chefs Academy에 갔습니다!

 

 

정성껏 모양을 찍어내는 중입니다ㅎㅎ

 

 

구워진 쿠키를 예쁘게 꾸며주고~

 

 

쿠키를 맛있게 만들고 나와서 사진도 찰칵!

 

 

이제 리허설을 하러 극장으로 향했습니다!

 

공연 장소인 Clovis Veterans Memorial District는 미국 참전 용사분들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곳입니다.

정말 의미있고 평강온달 공연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곳이죠.

 

 

 

무대는 한국공연 때보다는 작았지만 관객석이 엄청 넓었습니다,,

실제 무대에서 마이크도 차고 소품도 쓰면서 리허설을 해보니 다음날이 공연이라는 것이 새삼 놀랍기도 하고 걱정도 됐지만 기대도 많이 되었습니다.

 

리허설 끝!

 

 

잘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내일 첫공을 위해 집에 돌아가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다음날부터 이어진 이틀4번의 공연,

궁금하시죠~?

평강온달 공연을 어떻게 올렸는지 다음 글에서 같이 확인하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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